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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아이와 집콕을 하게 되면서 하루종일 TV시청만 할수도 없기 때문에 ...
이것저것 아이템을 검색하게된다.
엄마표 미술놀이도 이미 많이 해줬고, 재활용품 가지고 미술도 많이했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게 된다.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장점. 단점을 시간나는대로 기록하려고 한다.
6세 3세 자녀이고 딸들 기준!
이 제품인데 입으로 불면 이미지 안부분으로 색이 칠해지는데 모래로 그린것처럼 예쁘게 나온다.
또 사이펜으로도 활용할수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아이들 7세, 6세,5세,3세 다 좋아했고 1시간 넘게 집중했다 저기 안에들어있는 다양한 스텐실을 이용하면 작품의 세계가 뛰어나진다. 또 다른 도안들은 홈페이지가서 다운받을수도 있다.
하지만 있는걸로 활용할수 있다.
단점은 불어서 물감비슷한게 나오는 제품이기 때문에 형제, 자매들은 각각게 필요하다 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넣을때도 일일이 다닦아서 넣었고, 특히 자매라도 컵, 숟갈 공유안하는 나로써는 각각 2개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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